2023 년 10월20일 나의 하루 일상

 

모처럼  학술대회  세벽  5시에  일어나서  전날 준비한  케이터링 장비를  이끌고  차량으로 갔다. 역시  일기예보 비!!!!  주르륵 내리는 비와 아침 6시 라서  그런지  어두움과  적막함 만이  맴도는  날이다.
오늘의  목적지  해운대 백병원  8 시 까지  셋팅이라서  마음이  바쁘다. 도착  하니  주최측에서  전화가 온다 .
그리고 셋팅. ...   작년부터  부산일을 도와주는  지원씨가 도착  이제  본격적인 일을  하는데  생각보다  참석인원이 저조하다.
전날  200잔 커피가  2시간만에  나갔는데
이글을  쓰는 지금 6시간  30 분이 지났지만,  아직  100잔이 조금 넘었다.   요몇일 바쁘게  뛰어 다닌  나에게  휴식이  주어진듯 하다.  오후되니  날씨  너무 청명한 하늘과 햇살  모든것이 좋다.

오늘  하루  지원씨랑  교대로 휴식 하면서  행사를  하는 날이다.